[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9 센트(0.1%) 상승한 배럴당 94.30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9달러(1.06%) 오른 배럴당 103.69달러 선에서 나타냈다.
　
이날 금값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 이상 떨어졌다.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28.30달러(2.0%) 떨어진 온스당 1,396.2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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