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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주택 감소...주택허가는 리먼사태 이후 최고치

최종수정 2013.05.16 22:13 기사입력2013.05.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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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4월 주택착공건수는 전달보다 16.5% 감소한 85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주택시장 선행지표인 건축허가 건수는 같은 달 10만1700건으로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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