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곽현화가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곽현화는 20일 트위터에 "여성조선 6월호 인터뷰했어요. 여름을 대비해 곽현화는 무슨 운동을 즐겨할까요? 궁금하신 분들!!!! 살짝 엿보셔도 돼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몸에 밀착된 탱크톱 사이로 탄력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곽현화 몸매 짱", "복근 관리 어떻게 하는 거지?", "곽현화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케이블 채널 XTM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기술'에 출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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