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영어명문 예일아카데미, 주니어영어캠프 설명회"

비타민하우스 계열사, 예일아카데미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6월 8일 오후 2시에 머니투데이 본사 16층 회의실에서 자녀 영어학습의 변화를 바라는 초·중등생 학부모를 위해 필리핀 주니어영어캠프 설명회에 진행한다.

필리핀 마닐라 전통의 영어명문 예일아카데미(YALE Academy)의 교육 노하우로 꼼꼼하게 준비하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2013년 주니어영어캠프는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는 수빅에서 펼쳐진다.

2013년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4주, 6주 과정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등 언어의 전 영역에 걸쳐 집중적으로 학습 하게 되며, 강남 모 고교 전직 수학선생님으로부터 수학 학습도 받게 된다. 또한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독립성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유통회사인 비타민하우스(주)가 운영하는 예일아카데미는 필리핀 수빅 캠프와 스쿨링을 각각 4주와 6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비용은 305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항공료와 개인용돈은 연수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홈페이지 http://www.yale-academy.co.kr 전화 02-587-7454

문의 < 1588-8529,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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