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거킹은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기존 1600원인 콜라를 단돈 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 기간동안 매장을 찾은 고객에 한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콜라 단품을 500원에 판매한다.

콜라는 1일 1인 1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종료 될 수 있다.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특수매장은 제외된다. (여주휴게소점, 문학/잠실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1점, 총 8개점 제외)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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