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희건설은 울산 강동산하 지역주택조합원에 대해 14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8.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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