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 코카-콜라와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은 지난 2일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운동 경험 제공, 활기차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코카-콜라 건짱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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