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이수정이 부산 광안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수정은 미투데이에 "부산 MBC '바다야 놀자' 6월 8일 첫 방송이 15일로 연기 되었다네요. 올해 여름은 저 수정이랑 부산 광안리에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몸에 밀착된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수정 근황' 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정 날씬하네", "이수정 몸매관리 비법은?",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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