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우빈이 현충일을 맞이하여 근황을 알렸다.

김우빈은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더욱 더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방송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다른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우빈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반전 매력", "귀요미 김우빈", "김우빈도 개념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곽경택 감독의 신작 '친구2' 촬영에 열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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