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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계열사 채무 204억 보증

최종수정 2013.06.07 17:13 기사입력2013.06.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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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전선은 7일 계열사인 Taihan Global Holdings.,Ltd의 채무 204억1252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9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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