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기럭지가 화제다.

민아는 9일 트위터에 "연예인이다 연예인! 소진언니랑 나 연예인봤음. 실물 진짜 이쁨 헐. 얼굴 짱 작아. 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 혜리와 소진 모두 고깔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나란히 서 있다. 특히 세 사람 중 혜리는 유독 늘씬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 기럭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리 예쁘다", "혜리 기럭지가 다른 멤버들 보다 더 눈에 띈다", "토니안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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