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 차트매매신호서비스 ‘트레뉴서비스’를 개설하고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트레뉴서비스란 차트 패턴분석을 통한 매매신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전문가가 실시간 방송에 나와 시장흐름을 알려줘 개인투자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한다.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무료체험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다. 기간 내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한 날로부터 2주간 무료체험 서비스 혜택을 준다. 연계은행과 WM영업센터를 방문해 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하고 홈페이지 또는 씽큐(HTS)를 다운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레뉴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