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범 전 광진구의회 의장이 힐링캠프 특강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수범 광진구의회 전 의장이 12일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의 중소기업 경영자 힐링캠프에서 '노력은 운명을 이긴다'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6월2일부터 4주간 과정으로 열린 ‘제6기 재기중소기업 경영자 힐링캠프’는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실패 중소기업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 등을 통해 재기의 의지를 심어주고 재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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