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UMF 인증샷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ultra music festival 신난다. umf 박명수 선배님도 뵙고 좋았어요. 너무 신나는 분위기. 에너지 넘치는 umf 최고'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지난 15일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3'에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몸에 밀착된 스커트를 입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 UMF'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대세는 클라라", "클라라 항상 어디서든 예쁘게 입고 다니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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