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TO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야외에서도 식품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커피는 고유의 맛과 향을 간직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어디에서도 커피의 맛과 향을 유지하는 동서식품 맥심 T.O.P가 주목 받고 있다.

맥심 T.O.P은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품격 커피음료로 불린다.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프르미엄 에스프레소 커피음료다. 동서식품은 기존의 드립 방식이 아닌 자체 개발한 가압 추출 기법으로 공기를 압축해 짧은 순간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했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스위트 아메리카노, 마스터 라떼, 더 블랙, 초콜렛 모카 4가지 맛으로 출시돼 까다로운 젊은층의 취향을 사로잡았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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