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김미연이 비키니 몸매로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김미연은 지난 14일 트위터에 "알로하~ 여름이 좋으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비키니 속에 보이는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미연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미연 몸매 늘씬하다", "촬영 중인가?", "마치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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