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포토] 월드컵 염원 '가득 찼다'

최종수정 2013.06.18 20:47 기사입력2013.06.18 20:47
글씨크게 글씨작게 인쇄하기


[울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8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이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 경기 전부터 많은 관중들이 들어찬 경기장에 응원 열기가 뜨겁다.




정재훈 기자 roz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