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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 안도현 시인, 문성근 영화배우, 주진우 기자가 국가정보원 선거개입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탁 교수 등 4명은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자 처벌과 정보기관 개혁, 수사기관 독립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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