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산 챙겨 다니세요~ 난 비가 좋아"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와 날렵해진 턱선 라인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너무 예뻐", "점점 여성스러워지는 설리", "청초 그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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