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정찬우가 신인 가수 혜이니(HEYNE)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찬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박 진정소두 혜이니~신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이니는 정찬우와 김태균 사이에 서서 귀여운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혜이니는 컬투의 머리 크기와 비교될 만큼 작은 머리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혜이니는 지난 20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가수 아이비, 엠블랙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혜이니의 소두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없어지겠다", "오빠 힘내세요",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얼굴이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이니는 데뷔곡 '달라'로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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