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임신 6개월인 배우 한채영이 여전히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지난 20일 웨이보에 "오늘은 우리 미미 첫 번째 생일! 여러분 생일 축하해 주세요! 미미 귀엽나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채영은 카메라를 향해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채영 생일파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영 여전히 예쁘다", "한채영 강아지가 부럽다", "순산 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4세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식을 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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