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가슴 라인이 강조된 볼륨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지난 21일 미투데이에 "오늘 엠카 생방 합니다. 레드애플 피처링해서 노래 불러여~~^^ 지금 대기실, 나 어떻게 떨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가슴이 강조된 원피스를 입어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강예빈은 같은 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레드애플의 '배드 보이즈(Bad boys)' 무대에 등장 해 멤버들과 함께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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