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높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 가운데 24일 위생과 직원들이 중흥어린이집에서 식재료에 대한 유통기한 등의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