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27일 트위터에 "Too Bi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보아는 나무로 된 국자를 눈에 대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국자가 얼굴에 반이 가려져 대표 소두임을 알 수 있다.

보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진짜 얼굴 작은 듯", "보아 미모 물올랐다", "귀요미 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보아와 데릭 허프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3D(Make Your Move 3D)' 예고편에서 남자 주인공과 아찔한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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