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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 485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키로

최종수정 2013.07.02 17:03 기사입력2013.07.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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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동양건설산업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선건설에 485억원 규모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자산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656-3번지외 6필지 및 부속건물(토지 5629㎡, 건물 4738㎡)이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9월2일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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