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했다. 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83p오른 1,830.49p로 출발해 1,830선을 유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