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박은지 막내동생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 세 재매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에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YTN 기상태스터로 활동 중인 박은지 동생 둘째 박은실외에도 막내동생 박은홍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박은지 막내 동생 박은홍은 1988년생으로 가톨릭대학교 의류학과 종교학과 4학년으로 재학 중으로 언니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가족들이 다 우월한 유전자구나", "박은지 막내동생 예쁘다", "박은지 세 자매 다 똑똑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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