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모델 장윤주의 볼륨감 넘치는 흑백사진이 화제다.

장윤주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하얀 드레스가 몸에 감기는 구나. 조여오고 답답해도 힘을 주어 자세를 세우게 된다. 하이힐과는 또 다른 여자들의 업업업! 촬영 중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윤주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모델 출신답게 긴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흑백으로 처리되어 몽환적이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윤주 흑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윤주 예쁘다", "흑백사진이라 더 멋스럽다", "장윤주 기럭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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