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금융투자협회는 7월 셋째주(7.15~19)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3건, 1600억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전주보다 발행건수는 1건, 발행액은 1100억원 늘어났다.

신영증권이 주관하는 AJ렌터카(300억원)와 IBK투자증권이 모집을 주선하는 동양(1000억원) 등이 발행될 예정이다.

1600억원 모두 무보증 사채로 발행되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37억원, 차환자금이 1,563억원이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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