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2년여 만에 정규 5집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9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9일 프라이머리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함께한 '레시피'로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한 만큼 새로운 앨범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새 앨범 프로듀서 윤일상은 "정규 5집 앨범 역시 브아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랜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정성을 기울였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브아걸은 29일 정규 5집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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