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윤상현의 10년 전 모습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10년 전 윤상현은 파마머리를 한 채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윤상현은 지금의 모습이나 10년 전이나 꽃미남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 10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변한게 없네", "윤상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