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존박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존박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영풍문고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그의 이번 정규 1집 'INNER CHILD'을 사랑해 준 팬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존박은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계속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존박의 정규 1집 앨범은 2주 연속 가온차트와 신나라 주간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