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국 직수입 씰리 티타늄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를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할인 대상 품목은 씰리 티타늄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미국 직수입 라인 중 일부 한정 수량이며, 품목에 따라 30~4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씰리 티타늄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는 씰리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제품으로 정형외과적 연구를 통해 탄생한 스프링이 무거운 곳은 강하게, 가벼운 곳은 부드럽게 지지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스프링에 사용된 티타늄은 강철보다 2배 더 강하지만 가벼운 최첨단 소재다.

씰리코리아 마케팅 담당 구민정 과장은 “휴가 기간에 멀리 떠나지 않고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피로 회복을 돕는 씰리 매트리스를 최저가로 만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통해 휴가지만큼 편안하고 시원한 침실 ‘베케이션(Becation = Bed + Vacation)’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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