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애국가 제창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민낯이 눈길을 끈다.

민아는 지난 7일 트위터에 "사랑해요 쪽쪽"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잡티 없는 민낯에 뽀얀 피부과 눈길을 끈다.

'민아 민낯'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민낯도 예쁘네", "민아 피부 좋네",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24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EAFF 동아시안컵' 한국과 중국의 남자부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해 화제가 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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