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 추진의 산-연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주발사체 개발 분야 중견·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오는 26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 관계자와 두원중공업, 한국화이바,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스페이스솔루션, 하이록코리아, 단암시스템즈, 넵코어스의 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미래부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연구개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우주기술 산업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 관계자와 두원중공업, 한국화이바,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스페이스솔루션, 하이록코리아, 단암시스템즈, 넵코어스의 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미래부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연구개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우주기술 산업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