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도는 30일 오후 도청 정철실에서 안전행정부 송영철 감사관을 초청해 도 해당실과 및 시ㆍ군 감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과 책임을 통한 투명한 행정구현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시행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청백-e(통합 상시모니터링) 시스템과 자기진단(Self-Check) 제도, 공직윤리 관리시스템이며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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