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정혜영 근황이 화제다.

션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나의 천사"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검정 선글라스와 같은 색 원피스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정혜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혜영 예쁘다", "정혜영 남편 사랑 받아 그런지 늙지 않는 구나", "정혜영 애 엄마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6월 종영한 이승기·수지 주연의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춘화관 행수기생인 천수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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