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자축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30일 미투데이에 "우리 타이틀 곡 '첫 사랑니' 음원 일간차트 1위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쭉"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빨간 머리에 파란색 두건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짙은 눈썹에 살짝 쇄골라인을 노출 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저러니까 마릴린먼로 같네", "설리 다이어트 하고 더 예뻐졌다",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타이틀곡 '첫사랑니'로 컴백 후 음원차트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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