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 |
김 대표는 "그 동안 추미애 본부장이 이끌어왔던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 개혁운동본부'를'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로 확대, 개편해 당대표인 제가 본부장을 직접 맡아 이 국면을 이끌겠다"면서 "원내외 투쟁과 협상을 동시에 직접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과 하는 첫 걸음으로 서울광장에 국민운동본부를 설치하고, 내일 국민과 함께 하는 첫 의원총회를 현장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