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m 심해의 인형 화제

▲ 1만m 심해의 인형(출처: 임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만m 심해의 인형'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1만m 심해에서 발견된 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운영 중인 무인 잠수정이 촬영한 동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수심 약 9800m 해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형이 발견된 곳은 육지로부터 무려 136㎞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1만m 심해의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떠내려간 걸까", "잠수부가 섬뜩했을 것 같다", "놀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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