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상단 > 2013년 6월13일 오픈한 대명리조트 거제 / 하단 > 대명리조트 진도, 남해(2016~17년 완공예정)]

경기도 김포에서 개인 사업을 운영 중인 김미숙(45세)씨는 남편(개인사업)과 2남매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매년 휴가는 챙기지만 휴가철마다 인산인해인 사람들로 인해 휴가 피크기간(7월 말~8월 초)을 제외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긴다. 하지만 휴가를 갈 때 마다 불만족스러운 숙박시설과 만족스러운 시설들은 비용이(보통 2~3배) 만만치 않아 걱정이다. 또한 각종 바가지 요금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좋은 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해결될 듯싶지만 수천만 원~ 수억 원에 달하는 금액 때문에 선뜻 장만하기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던 중 김미숙(45세)씨는 지인을 통해 간단명료한 해법을 찾게 됐다. 바로 대명리조트가 창립 34주년 대명리조트 거제를 오픈하면서 출시한 특별 분양 상품 때문이다.

이번 특별 분양 상품의 경우 2,100만~3,640만원대의 비교적 경제적인 비용에 가입 즉시 대명리조트 11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일산, 거제) 직영리조트와 향후 진행 준비 중인 삼척, 남해, 진도리조트 또한 오픈 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의 아쿠아월드와 부대시설을 무료 및 할인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회원권 분양 시 법적재산권을 보장받아 소유권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과 만기 시 100% 반환을 받는 회원제 회원권을 선택하여 분양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의 가장 큰 특징은 트렌디한 소비자 욕구에 맞춰 매년 고품격 리조트를 오픈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입 시 ‘1:1 전담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철저한 회원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리조트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마다 바다를 즐기기 위해 휴가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소리를 경청한 덕에 작년에는 ‘엠블호텔 여수’ 오픈과 올 6월 13일에는 ‘대명리조트 거제’가 그랜드 오픈 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8월 성수기 예약을 위해서는 지금이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성수기가 지나는 시점에 분양가 인상 예정 중이다”라고 전하였다.

보다 더 자세한 자료나 상담을 원하면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에서 개인 및 법인 상담이 가능하고, 안내문과 카다로그를 원하면 무료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레저사업부 02)2186-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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