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은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본건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검찰 수사와 관련해 추가로 확인되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이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6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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