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의 세니떼가 수분안티에이징 라인 '세니떼 마린 리커버리 앰플'과 '세니떼 마린 리커버리 크림' 2종을 출시했다.

세니떼 마린 리커버리' 라인은 일반 정제수에 비해 10배 이상의 산소가 함유된 청정지역 북극 빙산수로 구성돼 피부에 더욱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세니떼 마린 리커버리 앰플'은 자기 무게의 천 배에 달하는 수분을 빨아들이는 히아루론산이 함유돼 피부 속 수분력을 증가시켰다. '세니떼 마린 리커버리 크림'은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억제해 피부 보습감을 유지해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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