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독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깨끗한 미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인기 아이돌 가수의 피부 관리를 노하우를 배우는 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20일까지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홈페이지(www.clearteen.co.kr)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아이돌에게 투표하는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초대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이돌 2명을 초청해 팬 미팅을 진행하며, 이 자리에서 팬사인회와 피부 관리 노하우를 듣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당첨자는 21일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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