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고양이셀카로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더위조심. 이따 봐요 그대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리는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표정과 손짓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 속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입술에 가까이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말해줘요'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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