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금융투자협회는 8월 넷째주(8.19~2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3건, 16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32건, 8900억원이 감소한 규모다.

키움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주관하는 해태제과 600억원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케미칼 1000억원이 발행된다.

발행 회사채는 모두 무보증사채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500억원, 차환자금이 1100억원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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