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조아제약은 혈압 관리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백세청풍'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나토균 배양 분말과 은행잎 추출 분말, 엽산의 복합 작용으로 혈압 조절과 혈행·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루 한 번, 3알씩 복용하면 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세 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작용으로 혈압이 높은 사람과 혈행, 기억력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면서 "건강 100세 시대의 활력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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