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투자자교육협의회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화학·에너지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실적 성장세가 뚜렷한 화학 업종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어떤 기준으로 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지와 산업 전망을 토대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17년간 화학·에너지 분야 애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차홍선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가 나선다.

강연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27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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