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한가위 선물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을 맞아 정육·청과·생선·건강식품 등 주요 선물세트 100여 품목을 5~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현대 특선한우 실속세트는 11만원, 영광 참굴비 실속세트 8만원, 교동한과 실속선물세트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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