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CJ E&M이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온게임네트워크·바둑텔레비전·케이엠티브이·인터내셔널미디어지니어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1일 공시했다.

CJ E&M은 “5개 방송 자회사들을 통합하여 비용 절감 및 관리조직 일원화 등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한다”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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